Atelier de tiare

아틀리에 드 티아레 스토리

아틀리에 드 티아레는 창원 웨딩 문화 변화의 선구자인 엘렌 브라이드가 럭셔리한 웨딩드레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기 위하여 런칭한 오띄 쿠트르 드레스 브랜드입니다.

창원 최초로 오띄 쿠트르 드레스 브랜드를 런칭한 엘렌 브라이드는 깨끗한 실크 드레스부터 럭셔하고, 화려한 웨딩드레스 및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 보유를 고집하고, 국내 최고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들과 한 팀이 되어 명장으로 불리는 드레스 재단사, 패턴사, 비즈 공예가의 작업실과 협력하고, 럭셔리 웨딩드레스 퀄러티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는 오띄쿠트르 드레스 브랜드입니다.
프리미엄 럭셔리 웨딩브랜드 엘렌 브라이드의 이면에는 웨딩드레스 금액에 대한 철저한 기준 아래 완성된 정찰제의 놀라운 혁신이 숨어 있습니다.

엘렌 브라이드가 되기 전까지 우리는 엘레자베스 더화이트, 시그니처 창원점, 브라이드, 켈리 손윤희 창원점, 그 외 저스틴 알렉산더, 데니타벳, 소피아톨리, 에디케이, 세인트페트릭 등 다양한 웨딩브랜드의 창원 독점 및 수입 드레스 바잉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고가의 브랜드 지사는 매년 브랜드 유지비용과 높은 연간 바잉 금액을 지불해야하고, 이것은 오롯이 신부님들께 부담되는 드레스 추가비로 남겨지고, 또 한 브랜드의 지점이 되는 것은 다양한 웨딩드레스 보유에 큰 제한을 두게 된다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제 창원 신부들도 저렴한 스,드,메 PKG에서 제공되는 웨딩 드레스 퀄러티와 수준낮은 웨딩서비스 가치에 의문을 가져야 합니다.
왜? 웨딩드레스를 보지 않고 계약하는지?
왜? 퀄러티 높은 드레스를 선택하면 100만원 이상 드레스 추가비 지불을 하는지?
왜? 원하는 스타일이 아닌, 샵에서 보여주는 드레스만 입어야 하는지?
엘렌 브라이드는 아뜰리에 드 티아레 런칭을 앞두고 1년 전부터 웨딩 브랜드의 새로운 접근으로, 앞으로 함께할 웨딩 디자이너들과 커스텀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테스트 보았으며, 그 결과 단 한건의 웨딩드레스 컴플레인 없이 신부님들께 100% 만족하는 성공을 이루어 냈습니다.
지금 아뜰리에 드 티아레 런칭은 4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엘렌브라이드가 제공하는 드레스는 퀄러티가 높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부님께 웨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부들이 인정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엘렌 브라이드는 창원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100년 웨딩브랜드를 계획하며 필란트로피 플랫폼을 구축하여, 미래의 예비 고객들이 행복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아뜰리에 드 티아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해당 단체에 기부하여 우리 고객들의 소비가 더욱 가치 있는 소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창원 웨딩 브랜드입니다.
지금 엘렌 브라이드가 지켜나갈 아름다운 웨딩 그 이상의 가치와 신념을 만나 보세요.